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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컵라면 박물관(横浜カップラーメン博物館)

일본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많이 있습니다. 아사히 맥주박물관, 컵라면 박물관 등 여러 박물관이 있지만, 이번에 도쿄여행을 통해 들러 본 박물관은 도쿄 근교에 위치한 요코하마 컵라면 박물관입니다.

日本にある有名な博物館の中に一つです。今回は横浜にあるカップラーマン博物館に行きました。

주소(住所) : 神奈川県横浜市中区新港2丁目3-4

전화번호(電話番号) : 045-345-0918

영업시간 (営業時間): 수요일 ~ 월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水曜から月曜 : 午前10時から午後6時」

휴무일 : 화요일 「休みの日 : 火曜日」

입장료 : 500엔, 체험료 추가 300엔. 「入場料:500円、体験料金:300円追加」

요코하마역에서 약 15분거리.

미나토라이선을 타고 미나토라이역으로 간 뒤, 도보로 약 12분거리입니다.

1층은 대규모 홀이며, 입장료는 500엔입니다.

컵라면 만들기 체험의 경우에는 300엔의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일본의 컵라면 박물관은 왜 만들어졌고,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일까?"

”日本のカップラーメン博物館が作られたか。またはなぜそんなに人気を持っているか。”

아마도 라면의 역사와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たぶんラーメンの歴史と関連さ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흔히, 라면의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라면의 역사가 그렇게 길었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사실 컵라면의 역사는 아직 60년도 안됩니다.(2017년 기준으로)

実はカップラーメンの歴史は長くないが、第2世界対戦と関連になっています。

위의 인물은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라는 인물입니다.

上にある写真の人物は安藤百福です。

우리가 알고 있는 컵라면, 봉지 라면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식량난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해 안도 모모후쿠가 발명을 한 라면입니다.

カップラーメンは第2世界大戦が終わった後、食糧難を経ている日本人のために安藤百福が作りました。

한마디로 라면이 구호물품의 역할은 한 것입니다.

一口にラーメンが救援物資の役割をしました。

이러한 인스턴트 라면의 시작이 1958년부터 시작되었고, 본격적인 상품화로 수출을 위한 움직임이 나타났을 때가 1971년입니다.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歴史が1958年から始まって、本格的に商品化で輸出するために動いた時が1971年です。

라면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뿐 아니라 여러 조형물, 아이디어 발상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ラーメンに関するディスプレイだけではなく、屋ようなアイデアの発想に関する話も多いでした。

라면을 만드는 가게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문 앞에서는 라면을 건조시키는 모습(말리는 모습)

昔、ラーメンを作る店を再現しています。 

내부에는 밑에 있는 영상과 같이 라면을 튀기는 모습, 과정에 관련된 도구들이 있습니다.

 

*** 다음 내용 ***

2017/11/15 - [일본에서의 생활/도쿄] - 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간편한 라면은 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2017/11/15 - [일본에서의 생활/도쿄] - 요코하마 라면박물관 나의 컵라면 만들기 & 세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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