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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업데이트 버디기능
포획 등.
포켓몬고 업데이트를 통해 변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포획을 하려할 때, 위에 보시면 포켓몬 타입이 나타납니다. 이전과 다르게 어떠한 타입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위의 사진은 버디를 통해 포켓몬을 지정하고, 각 포켓몬 별 지정된 몇 KM를 걸으면 포켓몬 캔디가 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자신의 아바타를 클릭하고 이전에 Journal(저널), Customize(커스토마이즈)가 있던 하단에 있는 목록 창을 클릭하면 메뉴가 3가지로 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새로운 기능이 Buddy(버디)입니다.
파이리의 경우에는 3KM를 걸어야 캔디를 하나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하트골드, 소울실버처럼 버디 포켓몬이 아바타와 함께 한 화면에 나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볼 수 있겠죠?
점점 좋은 방향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나, 배틀 등의 부분에도 많은 것이 변화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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