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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탈갑 드랍 및 드랍 장소

맨땅 유저가 가장 맞추기 쉬운 아이템 탈셋.

탈갑을 얻었기에 현재 4세트로 착용을 하고 있지만, 아직 탈봉이 남아있다.

탈갑을 얻은 장소로는 총 2가지가 있었다.

맨 처음 탈갑이 나온 장소로는 콜드플레인 매장지의 영묘에서 획득을 했다.

두번째로는 핀들스킨이 있다.

이 2 지역은 각 액트에서 매우 쉬운 지역이기에 부담없이 사냥을 할 수 있는 지역이라 판단 된다.

액트 1의 영묘는 길찾기도 무난하고 냉기 내성의 일반 몹이 없어 매우 쉽지만, 몹이 많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탈갑이 나올 확률은 높고 방을 돌면서 상자 등을 꼭 열어 봐야한다. 종종 말룬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

 

팬들스킨의 경우에도 액트 5에서는 가장 사냥하기 쉬운 몹이다.

주변 몹들도 파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지만, 가끔 팬들 스킨이 냉기 내성, 화염 내성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용병이 필요하다. 그래도 탈갑 드랍률이 높은 장소 중 하나이기에 탈셋을 맞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사냥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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