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포켓몬고 쁘사이저.
벌레타입의 포켓몬이며, 모티브는 사슴벌레인 듯 합니다.
2개의 긴 뿔에 끼어버리면 조각날 때까지 놓지 않으며, 조각나지 않으면, 뿔에 끼우채 세차게 던진다고 합니다.
격투기술, 노말타입, 벌레타입 기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파워 업을 위해 600개의 스타더스트와 1개의 쁘사이저 캔디가 필요합니다.
추후에 진화 가능성이 있습니다.(문제는 6세대 때. . . 2017.01.03기준 알에서 태어나는 몇마리 외에는 2세대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포켓몬고 덩쿠리.
덩쿨포켓몬이자, 풀타입 포켓몬.
적에게 붙잡히면 덩굴을 끊기며 전혀 아프지 않기에 그 틈에 도망가며, 다음날 새로운 덩굴이 자란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것은 덩굴로 휘감는다고 합니다.
파워 업을 위해 1000개의 스타더스트와 1개의 덩쿠리 캔디가 필요합니다.

현재 진화과정은 없지만, 추가 될 가능성은 있음.(문제는 4세대가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 알 수 없음. . .)

포켓몬 고 푸린. 풍선 포켓몬.
노말, 페어리타입 포켓몬입니다.
모티브 역시 풍선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히 많이 등장하다가 ag이후로 등장이 없던 것 같습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으로 상대를 유인해 기분 좋은 노래를 불러 상대를 잠들게 합니다.
파워 업을 하기 위해 19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푸린 캔디가 필요합니다. 진화하기 위해서 50개의 푸린 캔디가 필요합니다.

포켓몬고 푸크린. 노말, 페어리타입 포켓몬이며, 모티브는 풍선과 토끼를 합친 것 같습니다.
세밀하고 보들보들한 털은 황홀해질 정도이며, 털가죽은 고급품이라고 합니다. 몸은 탄성이 있어 화나게 하면 숨을 들이켜서 점점 몸을 크게 부풀린다고 합니다.
파워 업을 하기 위해 22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푸린 캔디가 필요합니다.

포켓몬고 디그다. 땅타입 포켓몬입니다. 두더지게임의 두더지가 모티브인 듯 합니다.
지하 1m 정도 파고들어 가서 나무뿌리 등을 씹어먹고 산다. 가끔 지상에 모습을 보이며, 빛을 쪼이게 되면 혈액이 데워져 약해진다고 합니다.
파워 업을 하기 위해서는 16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디그다 캔디가 필요합니다. 진화를 위해 50개의 디그다 캔디가 필요합니다.

포켓몬고 닥트리오. 땅타입 포켓몬입니다.
파워업 하기 위해서 22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디그다 캔디가 필요.
지하 100km까지 파서 지진을 일으키기도 하고 세쌍둥이의 팀워크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3개의 머리가 서로 어긋나게 움직이는 것은 주변의 흙을 부드럽게 해서 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포켓몬스터 7세대까지 꾸준히 등장하는 포켓몬이지만, 7세대에서 리전 폼이 공개되었다. 포켓몬스터 썬문에서의 디그다의 머리에 돋아나 있는 것은 수염이 변화한 것이며 금속 질이라고 합니다.
수염은 센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구멍에서 내밀어 주변의 상황을 살피기도 한다.
닥트리오의 경우, 수염으로 몸을 지킨다고 합니다.(마치 가발을 뒤집어 쓴 모양)
 빠진 수염을 가져가면 불행해진다고 합니다. 알로라지방에서는 소중히 여겨지며, 대지의 여신으로 숭배받는다고 합니다.

포켓몬고 모래두지.
땅타입 포켓몬. 물에 대한 약점이 있어 포켓몬스터 무인편에서 물에 대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트레이너와 훈련하는 모습이 나온 적이 있었다. 외모도 상당히 귀엽기에 그 장면이 기억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모래두지는 지면에 구멍으 파고 살며,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면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모티브는 아르마딜로.
파워 업을 위해 22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모래두지 캔디가 필요합니다.
진화하기 위해서는 50개의 모래두지 캔디필요.

포켓몬고 고지. 모래두지와 마찬가지로 땅타입 포켓몬입니다. 모티브는 천산갑이라고 합니다. 엄청 빠르게 달리고 돌며, 등의 가시와 날카로운 손톱을 사용하는 공격이 특기라고 합니다. 등을 구부리면 뾰족한 공 같으며 그대로 굴러서 부딪쳐 오거나 도망간다고 합니다. (볼 때마다 고슴도치가 생각납니다. . .)
파워 업을 위해서는 25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모래두지 캔디가 필요합니다.
7세대 포켓몬스터 썬&문에서는 리전 폼 된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얼음과 강철타입의 모습을 해서 등장한다고 하는데, 역시 모래두지는 어떤 모습이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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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알로아 폼의 모래두지의 진화 방식은 이전 진화 방식과 달리 얼음의 돌을 사용해야한다고 합니다. 썬&문 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켓몬고 포니타.
몸이 가볍고 다리의 힘이 매우 굉장하다고 합니다. 다리 발굽은 다이아몬드보다 10배 단단하다고 합니다.
불타입 포켓몬이며, 파워 업을 위해 스타더스트 2500개, 포니타 캔디 2개가 필요합니다. 진화를 위해 50개의 포니타 캔디가 필요합니다.

포켓몬 고 날쌩마.
시속은 최고 240km. 갈기의 불꽃을 불태우며 달린다고 합니다.
파워 업을 하기 위해 25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포니타 캔디가 필요합니다.
포니타는 조랑말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날쌩마의 모티브는 유니콘. 외모를 보면 머리에 뿔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켓몬 고 가디.
사람을 잘 따르는 충실한 성격을 지녔으며,  적에게는 짖거나 물며 쫓아내려 한다.
불 타입 포켓몬이며, 사자개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호랑이의 색깔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
파워 업을 위해 22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가디 캔디가 필요하다.
진화하기 위해, 50개의 가디 캔디가 필요하다.

포켓몬고 윈디.
초원을 달려나가는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동양의 오래된 전설에도 등장한다고 합니다.
불타입 포켓몬이며, 파워 업을 하기 위해 3000개의 스타더스트와 3개의 가디 캔디가 필요합니다. 파이어 블래스트가 최고의 기술인 듯 합니다.

이번에 5km 걸어야 부화하는 알에서 나온 2세대 포켓몬 토게피. 껍질 안에 행복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잘 대해주면 행운을 나누어 준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토게피는 알에서 부화한 포켓몬 고 2세대 포켓몬입니다. 아직 2세대 포켓몬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지는 않지만, 알에서 부화한 포켓몬을 가끔 짐(체육관)에 등록시켜 놓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 피츄.
토게피는 파워업을 위해 2500개의 스타더스트와 2개의 토게피 캔디가 필요하며, 진화를 위해서는 50개의 토게피 캔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아직 토게키스는 시간이 조금 흘러야 나올 것 같습니다. 드디어 2세대 포켓몬이 몇마리 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세대, 5세대 지금의 7세대 포켓몬까지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