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폭렬격전 베지트

드래곤볼 폭렬격전 베지트.
베지트는 손오공과 베지터가 포타로로 합체한 형태이며, 베지터와 카카로트가 합체해 베지트라고 부릅니다.
마인부우가 오천크스와 피콜로를 흡수하고 손오반을 제압하려하자 노계왕신으로부터 포타로를 받아 손오공이 손오반과 합체하려했다. 하지만, 오반이 흡수당하자, 염라대왕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육체와 혼을 유지해주고 있던 베지터와 합체를 하게 된 것이다.
자존심이 높은 베지터는 처음에는 합체를 거부하나, 부르마를 포함한 많은 동료들이 부우에게 흡수당한 것을 듣고 합체를 결심.
부활의 F에서의 우이스의 발언은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할 수 있기에 최강이라 합니다.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상태로 합체하면 수명이 단축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변신한 상태에서 초사이어인이 되면, 변신을 풀 수 없기에 기 소모가 심해지며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