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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싱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원만들기.

많은 사람들이 요즘 아두이노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아두이노의 프로그램과 매우 비슷하기에 이것으로 기본적인 프로세싱을 연습한 뒤, 아두이노에서 사용해도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프로세싱 스케치 프로그램과 아두이노가 사용하는 언어가 자바(JAVA)이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두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언어가 자바(JAVA)이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rocessing으로 일명 sketch 스케치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설명을 하고 있지만, 몇가지 누락된 것이 있어 조금씩 글을 올립니다.

ellipse의 경우는 원을 의미하며 X,Y,너비,높이 이 네가지에 맞게 입력을 해야 합니다.

좌표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창에 뜬 원은 로고쪽에 가까운 꼭짓점이 (0,0)을 의미합니다. 

만약 사이즈를 (480,120)으로 설정한 경우, 사각형의 사이즈와 좌표는 많이 달라집니다.

로고의 꼭짓점 방향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간다면, (0,0), (480,0), (480,120), (0,120) 순서입니다.

원의 중심의 경우에는 X,Y좌표 설정값의 위치입니다. 그곳에서 너비, 높이를 정해 원을 만든 것. 

rect를 사용해서 사각형을 만들 수 있으며 위의 괄호 안의 4가지 숫자와 마찬가지로 입력을 할 경우 

사각형 모양이 생성됩니다.

void setup() 과 void draw의 의미.

void setup() 은 초기 설정과 같은 코드.


중괄호{ } 의 역할은 함수 혹은 여러 명령어를 하나로 묶기위해 사용.

세미콜론 ; 명령어의 끝을 의미합니다.

draw는 그리는 것을 의미.

background( ) 백그라운드 안에 숫자를 넣을 경우 그 숫자에 맞는 색상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fill()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괄호 안에는 R,G,B에 해당되는 숫자가 들어가야합니다. 

0부터 최대 255의 숫자.

Size의 경우 위와 같이 실행창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if의 경우에는 else 또한 쓰는데, if는 가정식을 의미합니다. 만약 if에 입력한 내용이 참이라면 if에 입력한 내용이 나오겠지만, if가 거짓일 경우에는 else에 입력한 내용이 출력되는 형태입니다.


라인(line), 삼각형(triangle)은 다음 시간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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