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일본 관동지방지진.
일본 관동지방에서 지진이 발생.
이바라키현에서 최대 진도 4.
사이타마, 군마, 치바, 이바라키 등에서 진도 4.
가와사키, 요코하마 등은 진도 1.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베타.

2017년 1월 15일 아침까지 없었던 유튜브 스튜디오 베타라는 버튼이 생겼길래 클릭을 해 본 결과, 

기존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다른 분위기로 변화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화면에 동영상, 공개상태, 수익 창출 사용, 게시일, 조회수, 댓글, 좋아요 퍼센트 등이 나옵니다.

분석을 클릭할 경우, 많이 본 동영상, 평균 시청지속시간, 실시간 조회수, 추정수익, 

동영상 시청 시간 비교 분석을 통해 동영상 수준의 분석 가능.  

개요를 통해 간단히 알 수 있으며, 수익의 경우는 기존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보다 

보기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별수익뿐 아니라, 고수입 동영상, 광고 유형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자신의 유튜브를 분석하는데 용이합니다.

또한, 내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어디를 통해 들어오는지 명확하게 분석되어있습니다.

추천 동영상? 유튜브 검색? 외부? 탐색 기능?

또 다른 매력은 상위 유튜브(YouTube) 검색어

시청자를 내 콘텐츠로 유도한 검색어 기능.   

내 콘텐츠를 추천하는 상위 동영상을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홍보 유도하는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관검색어처럼)

시청자는 기존의 크리에이트랑 큰 차이 없음 

이전의 기능과 비교해 볼 때, 누락된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재생목록, 실시간 스트리밍, 번역 및 자막 생성, 오디오 라이브러리, 채널 맞춤 등.

유튜브 크리에이트 스튜디오에 있던 커뮤니티의 기능을 유튜브 스튜디오 베타에서는 댓글로 모아 놓은 것 같았습니다. (추후에 더욱 업데이트 될 것 같음 - 스팸등의 기능)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클래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창에 내 동영상 키워드에 따라 알맞은 영상이 나오니 이전에 찾기 힘들었던 영상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올린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보다 훨씬 심플하면서 알짜배기만 모아 놓은 느낌을 많이 줍니다.

점점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가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약 일주일 전쯤 "비트코인이 뭐길래 열광하고 규제하려하는가" 에 관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안읽으신분은 클릭하세요 - 2017/12/14 - [생활 TIP] - 비트코인이 뭐길래 열광하고 규제하려하는가?)

2017년 12월 14일날 작성한 글에서 위험요소와 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다른 국가(他国）의 사례로 알 수 있었습니다.

몇일 전 비트코인 거래소인, 유빗거래소 파산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해킹과 같은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눈치챌 수 있는 부분이라 적지는 않았으나, 이번에 유빗거래소의 파산소식과 해킹에 관한 내용은 비트코인 투자가들에게는 충격을 주는 소식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비트코인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의 경우, 온라인 지불 시에 겪는 단점을 해소하는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제작했으며, 회원들을 속이려는 시도가 발생한다면 즉시 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지불은 곧바로 취소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취지에 비해, 치솟는 비트코인의 가치와 해킹 문제, 투기로 보이는 투자가들의 문제를 해결을 위해, 규제나 제도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처음 비트코인이 나와 현재 열광하기에 이르기까지 저 역시 비트코인은 잠시 반짝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새로운 화폐로 진화하기 위한 초석의 단계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분명히 언젠가는 통화가 변화하겠지만, 현재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도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화폐의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화폐로 볼 수 있지만, 비트코인이 화폐화가 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남기 때문입니다. 즉 "금리변화, 통화공급량 조절, 물가조절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화폐는 가치안정성이 있어야하는데 무조건적 붐이라고 치솟는 경우 화폐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교환, 지불등도 가치가 안정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통화량의 규제가 없는 이상 화폐의 희소성도 지킬 수 없을 뿐 아니라 넘치면 넘칠수록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지켜질 때, 화폐로 볼 수 있으며, 지켜지지 않는 경우, 투기로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란?

지폐나 동전과는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가상화폐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거래 방법.

과거에는 돈으로 물건을 사고 팔지 않고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이 많았지만, 화폐가 등장한 이후로는 물물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화폐로 일정 금액을 지불했을 때 그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화폐의 등장은 상품의 교환과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등장해 지금 이슈를 끌고 있는 비트코인의 경우, 화폐의 체계와는 다르게 정부의 개입 없이 온라인상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암호화가 된 가상의 화폐입니다.

정부는 왜 규제를 하려고 했던 것인가?

물론, 정부의 시장 개입을 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말이 많았습니다. 애덤스미스의 경우 "보이지 않는 손"을 주장하며, 정부가 시장에 간섭하지 않아야한다는 이야기와 대공황 이후에는 케인스의 시장개입에 대한 주장이 나타났었다. 실제로, 대공황 때에는 케인스가 주장한대로 정부의 개입을 통해 대공황을 극복했고, 이후로도 "보이지 않는 손"과 정부의 개입에 관해서 끊임없는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에 관한 상황도 이와는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몇가지 있기에 비트코인을 제재하는 국가도 있고 인정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일본의 한 신문사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2009년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정부나 은행에 신용을 받지 못했지만, 송금 수수료등의 저렴함 등의 이점이 유럽, 중국에서 이용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캐쉬의 탄생, 분열, 가격폭등이 발생. 따라서, 투자가들은 분열되어 새롭게 탄생한 코인을 사야한다는 판단이 늘어났습니다.(비트코인 다이아몬드, 비트코인 골드 등)

지금까지 개인투자가들은 투기목적으로 샀지만, 최근에는 기관투자기관의 투자금이 유입되었고, 통화적인 가치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투기의 대상으로 생각해 적당한 금액에서 파는 것이 낫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투기의 목적이었던 비트코인을 국가가 규제하기 위해 (비트코인)시장개입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개인투자가의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뉴스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범죄.

익명성으로 마역 거래, 돈세탁 등으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정부가 비트코인을 규제한 이유 중 하나는 부유층의 탈세를 막기 위해서 금지를 시켰다고 합니다.

실제로, 프랑스 출신의 경영자도 비트코인을 이용해 업무상 횡령혐의로 공판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 중국, 미국의 대응방법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을 정식 통화로 인정한 이유는 규제를 하겠다는 것에 있습니다.

규제 방법으로는 자금 결제 방법은 가상 화폐 거래소를 등록제로 하며, 계좌를 만들 경우 본인확인을 통해 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 역시 규제를 통한 비트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의 경우, 비트코인 거래소를 강제로 폐쇄시키며,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은 급격히 떨어졌지만, 폐쇄 이후 국세청이 세수(税収)한 금액이 2조엔(19조 2730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블로그 작성시 일일 포스팅 수는 몇개가 적당한가?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성실히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도대체 하루에 몇개의 포스팅을 하는 것이 적당할까?

초보자분들이 하루에 포스팅을 하나, 혹은 5개 이상하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블로그의 포스팅 갯수는 제한이 없으나, 포스팅을 많이 한다고 해서 방문자가 무조건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동일한 제목, 내용을 적거나, 짧은 내용으로 올릴 경우 저품질에 걸릴뿐 아니라, 블로그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잘 작성한 포스팅 하나가 훨씬 더 가치가 있으며, 상위노출 가능성도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일 3개 정도의 포스팅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하면, 적당한 포스팅 수로 블로그의 방문자도 늘릴 수 있을까?

1. 꾸준히 포스팅을 할 것

2. 정보성 포스팅을 할 것

3. 한개를 포스팅하더라도 정성이 담긴 포스팅을 할 것 (500자 이상 작성)

4. 제목 키워드를 정할 것

정성스럽게 작성하지 않은 경우에도 일일 방문자가 하루 10명이 들어올테지만, 

정성을 담은 경우라면 하루 100명 이상의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더라도 정성을 다해야 할 것!!!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이웃 & 링크) 

내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상위노출을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페이지 상단에 내가 포스팅한 글이 올라가 있다면 글을 쓰는 입장에서 매우 뿌듯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댓글까지 달린다면 더 더욱 글쓰는 보람을 느끼죠.

하지만, 상위노출은 되어 있지만, 방문자가 적을 때, 많은 고민을 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가 컨셉를 잘못잡았나?", "내 관심분야와 다른 분들의 관심사가 다른가?"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경우,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잊고 실행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정보 제공(일기 형식, 경험, 일상 생활 팁 등)을 하는 것에만 집중되어있을 뿐, 소통을 할 생각을 하지 않기에

방문자가 늘어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방문자가 늘어날 수 있을까요?

첫째, 이웃추가를 한다.

(네이버의 경우 서로 이웃,이웃 추가.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링크추가) 

서로 이웃, 이웃 추가를 통해 다른 블로거들과 소통을 합니다.

-이 경우 답글을 쓴다거나, 상대 블로거와의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가 내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는 것으로도 상위 노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카페,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내가 쓴 글을 페이스북, 카페에 공유를 하여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문자가 내 포스팅에 만족을 할 경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카페, 페이스북에 올릴 경우, 링크로 올리며, 내 블로그 글에 관심을 갖을 만한 페이스북 페이지, 카페 등에 올려야할 것!!)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 하지 말아야하는 것

1) 블로그의 글자수

대부분 500자 이상으로 작성하고, 사진 7장 정도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이 어떻게 글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글을 작성하기에 앞어서 나는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 블로그의 경우, 게임을 리뷰를 하거나, 게임 공략 등의 콘텐츠에 맞게 글을 작성하신다면 글을 쓰게에 수월할 것입니다.

이유) 블로그의 방문자를 늘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블로그는 꾸준히 작성하면 할수록 방문자가 늘어나며, 다른 사람들이 볼 확률이 높습니다. 장문의 글을 작성하는 경우 다양한 단어 등이 포함되기에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의 연관검색어로도 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포스팅한 글이 흥미로운 경우에 방문자가 블로그에 체류하는 시간을 체크해 흥미있는 글인지 아닌지를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이 판단해 블로그 상위노출를 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글을 작성할 경우 더욱 유리한 것입니다. <저품질 방지 효과!!>

2) 하지 말아야하는 것

- 이미지, 사진 무단사용.

인터넷 네티켓(인터넷 예절)이라는 것이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에도 저작권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무작정 사용하시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이점을 주의해주세요. 이미지를 눌러 "CCL" 을 클릭할 경우, 상업적 이용가능, 원본 수정 가능 등을 선택해 게시자가 허락한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낚시성 글

낚시성 소재를 이용해 글을 작성할 경우, 처음에는 방문자를 많이 모을 수 있을지는 모르나, 방문자의 체류시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블로그 저품질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점을 유의해주세요!!  

*****TIP*****

블로그 글 쓰기 매우 힘들거나 어려운 분들 필독

1.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쓸 것!

2. 쓰고 싶은 것을 쓸 것!

3. 글이 잘 안써질 경우 임시저장을 누를 것!

4. 나만의 스타일로 작성할 것! (미완성의 글이라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