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파볼오브소서 스킬찍기.

파볼오브소서 스킬찍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어떤 스킬이 메인이 될 것이냐에 따라서 스킬 찍는 방법이 달라진다.

지옥난이도에서 1원소 같은 경우 해당 스킬의 면역을 가진 몹을 잡지 못하기에 최악이 될 수 있다.

반면 2원소라면 각각의 면역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염, 냉기 면역의 몹은 용병이 사냥해야한다.

냉기 주문의 경우, 얼음보주, 냉기숙련을 20을 찍었다.

만약 냉기 주문이 메인이 될 경우, 얼음살을 올려주고, 화염탄과, 운석낙하, 화염 숙련의 스텟 비중을 줄이면 된다.

번개 계열은 순간이동을 찍기 위해, 전기기장과 순간이동을 1개씩 찍어주며,

화염계열이 메인일 경우에는 온기 1, 화염탄, 화염구, 운석낙하, 화염숙련을 20찍어주면 된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통찰 만들기 & 소켓 뚫기.

갑옷 = 노말 갑옷, 탈, 주울, 최상급 토파즈

무기 = 노말 무기, 랄, 엠, 최상급 자수정

헬멧 = 노말 헬멧, 랄, 주울, 최상급 사파이어

방패 = 노말 방패, 탈, 엠, 최상급 루비

용병용 무기 통찰을 만들기 위해 소켓을 뚫으려고 큐빙을 했다.

무기로는 불즈를 준비했고, 목표는 홈 4개를 뚫는 것이다.

다행히 한번에 홈 4개가 만들어졌고, 통찰을 만들기 위해서 룬은 총 4종류를 준비했다.

랄 티르 탈 솔을 준비했고, 이 순서대로 넣어주면 된다.

명상 오라는 12에서 17 레벨까지 랜덤으로 뜨며, 레벨에 따른 회복 속도가 차이가 있다.

피해는 200%부터 260%까지이며, 명중률 보너스는 180%어서 250%까지 뜬다.

아쉽게도, 피해와 명중률이 너무 낮게 나와서 아쉽다..

게임 출시 3주차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블로2가 20년만에 리마스터화되어 출시되었고, 이로 인해 디아2를 즐겼던 게이머들이 복귀를 했지만,

게임 관리가 최악인 상황인 것 같다.

국내 아시아 서버를 포함해 유럽, 북미 서버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제대로 된 이유조차 설명하지 않고, 아래와 같은 공지만 띄우는 상황에 점점 화가 나는 상황이다.

디아2 레저렉션을 구매한 가격이 아깝다기 보다는 명작 게임이었던 디아블로2에 대한 추억을 망쳐버리는 게임 운영에 대한 실망과 10시마다 서버가 터지는 모습에 청소년 이용불가이면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셧다운제를 하는 것 같은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것은, 게임 이용 시간 메세지.

성인 대상의 게임에 게임 경과 시간 메세지를 넣으면서, 화면을 어둡게 만드는 의도를 모르겠다.

디아2 레저렉션을 하는 이유가 리마스터 되면서 개선되어 추억의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게임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아진 것 같아 아쉽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두리엘의 껍질 획득

엑트 1, 매장지에서 구하게 된 듀리엘의 껍질(게임 번역상 두리엘의 껍질로 표기됨).

용병용 템으로 인기있는 템이며, 빙결이 되지 않는 옵션이 있어 초중반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템 중에 하나이다.

모든 저항이 20% 이상의 옵션과 결빙 저항, 라이프 증가, 방어력과 힘 증가 15이 있다.

현재 템이 부족해 저항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템을 용병에게 안 주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병이 인내를 착용하기 전에 사용하기에 좋은 템이기에 용병에게 주로 듀리엘의 껍질을 주는 경우가 많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탈라샤 세트 파밍중.. 앞으로 2개..

현재 소서리스(원소술사)의 템으로 맞추고 있는 것이 탈라샤 세트이다.

탈라샤 세트 6개 중, 현재 3개를 구했다.

탈 라샤 고운 띠(벨트), 탈 라샤 관모(투구), 탈 라샤 선고(목걸이).

액트1 안다리엘을 잡아서 획득할 수 있다.

벨트와 투구는 나이트메어 안다리엘, 헬 안다리엘에서 얻었으며, 탈 라샤 선고(목걸이)의 경우, 나이트메어 카우방(젖소방)에서 카우킹(젖소왕)을 잡고 얻게 되었다.

확률적으로는 안다리엘이 잘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 3개...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를 조금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은 상황.

매직아이템과 최상급 보석, 룬, 주얼을 조합해서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템.

크래프트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기, 반지, 투구, 방패, 신발, 벨트, 장갑, 목걸이가 있다.

크래프트는 크게 4가지로 나뉘어진다.

캐스터, 블러드, 히트파워, 세이프티의 계열로 부여되며, 각각에 사용되는 보석, 룬, 주얼이 다 다르다.

캐스터계열은 주로, 마법사 계열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목걸이와 허리띠가 있다.

시전속도를 높여주기에 사용하기 좋고, 목걸이와 허리띠에는 시전속도가 붙고, 마나재생과 상승 효과가 공통 옵션으로 붙어 있기에 활용하기 좋다.

최대 시전속도 20%까지 상승시키는 것 같다.

20%까지 상승 시키는 목걸이가 제작되었지만, 현재 탈라샤 목걸이를 사용하고 있다.

캐스터 계열 목걸이 제작하는 경우,매직 목걸이(글자가 파란색인 것이 매직아이템이다.),  랄룬, 최상급 자수정, 주얼(아무거나 가능)

캐스터 계열 벨트 제작의 경우, 매직 벨트, 아이드룬, 최상급 자수정, 주얼.

블러드 계열의 경우, 생명력 상승과 적중당 생명력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근접 전투를 펼치는 직업군에 좋다.

힘 옵션이 붙는 반지와 강한 타격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장갑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반지, 최상급 루비, 주얼, 솔 룬, 반지(매직아이템)

장갑의 경우, 최상급 루비, 주얼, 네프룬, 반지(매직 아이템)

캐스터랑 블러드 계열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조합시, 글자 색깔이 주황색으로 변화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현재는 소서리스(원소술사)를 키우고 있기에 목걸이를 주로 만들고 있다.

때로는 캐스터 목걸이서 스킬을 상승시켜주는 목걸이도 나오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다. 

[디아2 레저렉션] 액트3 저주받은 신전 트라빈컬 대의회 처치 안하고 메피 잡는 방법

헬 난이도에 와서 속성에 따라 잡을 수 있는 몹이 한정되어 있어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수월하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증오의 사원(증오의 억류지)에 진입할 수 있을까?

먼저 액트3를 클리어 한 방에 들어가서, 증오의사원(증오의 억류지) 1층에 진입했다.

그 후, 증오의사원(증오의 억류지) 2층 웨이를 찍은 뒤, 방을 새로 만들었다.

방을 새로 만들기 전에 꼭 증오의 사원 웨이를 찍은 것을 확인해야한다.

방을 새로 만든 뒤, 퀘스트를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될 것이다.

트라빈칼 퀘스트 표시가 뜨고, 메피스토를 잡으라는 표시도 확인되는데, 웨이를 찍었기에 바로 증오의 사원 2층으로 이동해 메피스토 퀘스트를 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꼼수이지만, 이렇게 하면, 상성에 제한 없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메피스토를 잡고 액트3(3막) 퀘스트 완료를 확인하면, 메피스토를 잡은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는 문제 없다.

나이트 카우방에서 구한 탈 라샤의 선고 목걸이.

원소술사(소서리스) 기술을 2 상승 시켜주고 저항을 올려주기에 좋다. 

탈 라샤의 호라드림 관모 데스 마스크 모든 저항을 상승 시켜줘서, 헬에서 유용하다.

아직, 탈라샤의 세트를 완성 시키지 못했지만, 8일차에서 탈라샤의 목걸이까지 구했으니 만족하고 있다.

그 밖의 템은 스피리트(영혼)과 각운과 세트템(시곤 장갑, 벨트, 신발(그리브))

헬 안다리엘 잡고 얻은 기드의 행운 거대 부적.

가장 큰 매력은 상점 물품 가격 12% 하락을 해주는 것과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을 높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