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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1에서 카타콤(안다리엘)과 베리얼그라운드의 두 던전, 포가튼타워 도는 중.

포가튼타워와 베리얼그라운드의 두 던전에서 좋은 템을 얻지 못해서 카타콤을 돌다가 탈셋 중 탈라샤의 호라드림 관모(탈라샤 뚜껑)을 2개를 얻게 되었다.

탈 라샤의 선고와 탈 라샤의 고운 띠를 얻을 때까지 돌고 있을 것 같고, 월요일부터는 트러스트럼도 열심히 돌 것 같다.

베리얼그라운드(매장지)의 두 지하던전에서는 참룬까지 얻을 수 있기에 돌았지만, 획득한게 없어서 아쉽고, 트러스트럼의 경우는 벡스룬까지 얻을 수 있다.(메피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포가튼타워의 경우, 로룬까지 획득가능.(4~5층을 도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만족하는 것을 얻지 못했음...)

안다리엘.

반지와 아뮬렛 얻을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하는데, 15번 잡아서 탈 라샤 뚜껑만 2개 얻은 기억...

다른 것도 좀 얻고 싶다... 최대 로룬까지 얻을 수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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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트(영혼)

4일차, 드디어 룬조합을 통해 무기 스피리트(영혼)과 투구 학식을 만들었다.

3일차에 준비하고 있던, 룬워드 무기 영혼(스피리트)를 만들기 위해 조금 고생을 했지만, 결국 완성했다.

모든 기술을 2상승 시켜주는 효과가 있기에 소서리스에게 매우 매력적인 룬조합이다.

무기와 방패를 룬 조합, 영혼(스피리트)로 맞추면 모든 스킬이 4상승하기에 사냥하기 매우 편해진다.

 

검, 방패 (방패) (4 소켓)

4소켓 크리스탈 소드는 카우방에서 드랍 가능한 아이템이며,

스피리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4가지의 룬을 순서대로 집어 넣을 필요가 있다.

영혼(스피리트)를 만들기 위해 룬조합 순서는 아래와 같다.

탈(Tal)- 주울(Thul) - 오르트(Ort) - 앰(Amn) 

+2 모든 스킬 상승

+29% 매우 빠른 캐스팅 속도 증가한다. -> 룬조합 시, 최소 25 ~ 최대 35%의 시전속도로 변화된다.

+55% 매우 빠른 타격 회복속도

+250 원거리 공격 방어

+22 생명력

+106 마나 (룬조합 시 최소 89 ~ 최대 112 정해짐)

+1 ~ 50 번개 피해 추가

+3 ~ 14 냉기 피해 추가

독 피해 +75(5초에 걸쳐)

+4 마법 흡수 (룬 조합시 +3~8 정해짐)

 

학식(전승)

초반에 사용하기 매우 좋은 아이템 중 하나인, 학식(전승).

적을 처치 할 경우, 마나가 2 상승하는 효과가 있기에 마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투구 (2 소켓)

룬조합 - 오르트(Ort) + 솔(Sol)​

+1 모든 스킬 상승

+10 에너지

번개 저항력 +30%

데미지 감소 7

적 제거시, +2 마나 상승

+2 시야 증가

 

이 2종류의 아이템을 가지고 나이트메어(악몽 난이도)를 큰 어려움 없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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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으로는 노말 카우방, 디아, 바알을 돌면서 파밍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파밍하기 너무 힘들어서 바로 나이트메어(악몽 난이도)로 진입했다.

조금씩 콜드 계열(냉기 주문)의 스킬을 찍어주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확실히 체볼로 사냥할 때보다 훨씬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

냉기주문 스킬은 현재, 오브를 주력으로 찍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스킬들은 1만 찍고 넘어갔다.

프로즌오브(얼음 보주) 같은 경우에는 악몽 난이도에서 무쌍을 찍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함을 갖고 있기에, 악몽난이도를 클리어할 때까지는 체볼오브로 밀고 나갈 예정이다.

시너지 보너스가 아이스볼트(얼음살)가 있지만, 아이스볼트를 풀강하기에는 시너지 보너스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시너지 보너스는 아이스볼트(얼음살) 1당, 2%이기에 프로즌오브를 마스터 한 이후, 콜드마스터(냉기 숙련)를 찍을 예정이다. 즉, 아이스볼트는 1개만 찍을 생각이다.

라이트닝 스펠(번개 주문)에서는 차지드 볼트(번개 줄기) 20개를 찍고, 라이트닝(번개)을 1, 염력(텔레키네스) 1개,

순간이동 1개, 라이트닝 마스터리(번개 숙련) 1개.

수수를 맞춘 분들이라면, 염력, 순간이동(텔레포트)을 안찍고 다른 쪽을 올릴 수 있지만, 없다면 염력, 순간이동을 1개씩 찍는 것이 좋다.

지금 냉기와 번개 주문 중, 어느 쪽을 주력으로 사용할지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라이트닝(번개)을 덜 올린 상황이다.

만약, 번개가 주력일 경우, 차지드 볼트(번개 줄기), 라이트닝볼트(번개), 라이트닝마스터리(번새 숙련)을 마스터 한 뒤, 남는 스킬은 프로즌오브와 콜드 마스터리(냉기 숙련)을 올려주는 것이 좋지다.

콜드(냉기 주문)가 주력일 경우, 프로즌오브(얼음 보주)에 20, 콜드 마스터리(냉기 숙련)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콜드마스터리에 20까지 투자하고 싶지는...  

 

파이어 스펠에서 꼭 찍어야하는 것,

웜쓰(온기)

지속 기술로, 마나 회복 속도를 증가시키기에 1는 찍는 것이 좋다.

 

현재 룬워드 계획중인 상황..

 

무기 중에 스피릿을 만들려고 하지만, 앰룬이 하나 부족한 상황.

탈, 주울, 오르트, 앰을 순서대로 룬을 소켓에 넣게 되면 크리스탈 소드에 스피리트(영혼)이 부여되지만, 아쉽게도 앰룬을 구하지 못해서 스피릿(스피리트) 제작을 못 하고 있는 상황.

모든 기술이 2상승하기 때문에 검과 방패를 제작하는 것이 좋다.

현재, 완성하지 못해서, 무기에 모든 기술 1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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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레저렉션 3일차, 노말 바알까지 잡은 상황.

노말에서부터 무자본으로 차볼소서를 키운다는건... 극한의 난이도를 체험하는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노말바알을 잡은 시점에서 레벨 33이 되었고, 급하게 냉기주문에서 프로즌 오브를 3정도 찍었다.

목걸이와 지팡이 등의 효과로 냉기 기술이 상승해있는 상황에서 바알을 잡았다.

차볼로 바알을 사냥하려 했지만, 아무리 차지볼트를 사용해도 체력이 줄어들지 않아서 급하게 찍은 프로즌 오브 효과 덕분에 무사히(?) 바알을 잡을 수 있었고, 궁금했던 카우방에 가게 되었다. 

20년 전의 이름과 많이 달라져서 적응은 안되지만, 카우방이 비밀의 젖소방으로 바뀌었다.

카우킹의 명칭도 젖소왕으로 바뀌어서 적응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 몹들이 예전과 비교를 해 보자면, 마른 편으로 보여지는 느낌이 강했다.

그동안 파밍을 실패했기 때문에 한동안은 카우방에서 파밍을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나이트메어에서는 파볼오브로 키울지, 아니면, 차볼오브 갈지 정하지는 못 했지만, 파밍을 하면서 생각을 해 볼 예정이다.

만약, 무자본으로 차볼오브를 키우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콜드(냉기 주문)부터 찍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덜 힘들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레저렉션으로 바뀐 뒤에는 죽은 용병을 살리지 않으면, 방에 입장할 때마다 용병의 시체가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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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0년만의 디아블로2를 리마스터.

디아블로2 레거시를 옛날버전이라 하면,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1년 리마스터 버전으로 볼 수 있다.

개인 창고가 48칸에서 100칸으로 확장되었으며, 창고 공유도 가능하다.

소서리스를 플레이하며 느낀점은 아래와 같다.

스텟 및 아이템 비교가 편해졌고, 자동 금화 습득 기능도 추가된 상황이다.

또한, 포탈과 아이템 감정의 경우, 아이콘에 잔량 표시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타크래프처럼 레거시 토글키를 지원하기에 클래식 버전, 리마스터 버전의 그래픽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인벤의 아이템 이미지와 실제 착용샷이 거의 일치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현재 키우고 있는 소서는 체볼소서.

1티어의 기술로 번개줄기로 번역되어 있다.

전방에 여러 조각의 번개 조각을 흩뿌리며, 마스터를 해도 피해가 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나 소모량이 다른 번개 계열 마법에 비해 적고,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시너지는 라이트닝 마스터(번개 숙련)이다.

1티어치고는 후반 활용도가 좋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부터 이 테크를 타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정말로 죽을맛이다..)

파볼오브소서를 안하고 차볼소서를 하는 것에 엄청 후회를 하고 있는 중... 물론, 초기화를 시킬 수 있지만,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아서 보통 난이도에서 초기화를 안 시키고 버티는 중...

안다리엘을 14정도 파볼 소서나 콜드 계열이라면 무난하게 잡을 수 있는 반면, 차볼로 잡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특히, 차볼로 듀리엘과 디아블로를 잡는데는 꽤나 고통을 받을것이다.

(실제로 고통을 엄청 받으며 잡았다....)

옛날과 다르게 파밍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덜 받기도 했다.

이런 최악의 템들로 디아까지 노가다를 해서 잡았다.

아이템을 맞추지 않는 이상, 노말에서는 죽어나기 때문에, 고생길이 열린 테크이고, 현재 바알을 잡기 전에 파밍부터 확실히 할 생각으로 돌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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